☞장점
▲가벼운 플레이
단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변화가 없는 일자 방식 진행
▼맵도 일자방식
▼퍼즐도 일자방식
▼적은 많고 맷집은 강한데 화력이 강하지 않아서 학살하는 맛보단 늘어지기 시작함
▼적이 많이 나오는데 가둬두고 쪼금씩 쪼금식 오래 리젠되는 형식이라 오래걸리고 지겨움
▼게임방식이 낡아서 10년전 게임을 하는 기분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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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플레이
▲대량의 적을 학살하는 재미
단점☜
▼공략과 고민이 필요없는 일자진행과 퍼즐
▼적의 맷집에 비해 강하지 않은 화력으로 점점 늘어지는 전투
▼장소에 가둬두고 적을 불러대는데 이 리젠 회수가 엄청나서 질질 끄는 기분
▼배경말고 도대체 차이를 느낄수 없는 게임플레이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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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자체만
하드웨어에 불만이 참많은데
기기 외관의 완성도는 DS 씨리즈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떨어져 보인다
하단이 기존에 통짜금형에서 상하 조립으로 변경됨
디자인이나 구조상 바뀔 이유가 보이지 않으나 가격하락을 위해 그런것 같음
퇴보한 인터페이스들
1.한단 중심에 있는 이어폰 짹 위치
디자인에 해를 끼치는 위치이며 사용상 좋은 위치도 아니라서
초기 공개후 논란이 있고 수정한다고 했지만 결국 미수정
2.상단위로 올라간 터치팬 수납위치
초기 NDS때와 불편해서 NDSL부턴 수정되었지만 다시 되돌려버렸다
이 위치가 최악이라는것도 알고 구조적으로도 다른곳에 할수 있지만 굳이 채용
3.부족한 폴더공간
3DS는 폴더를 닫으면 하단 플라스틱 부분과 상단 액정이 닫아서 스크레치가 난다
이건 설계미스 수준 점점 스크레치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보호지는 기본
4.슬라이드 스위치
편하고 확실한 값을 알수있는 버튼식을 두고 슬라이드 식 탑재
(지금은 가격인하를 했지만 난 발매당시에 구입했다) 발매가격에 비해 저렴해 보인다
슬라이드도 단계별로 걸리는 방식이 아니고 매우 헐렁해서 값이 애매하며 오른쪽의 무선랜과 3D는
슬라이드 위치가 맞닫아서 반자동 형식의 무선랜 슬라이드를 밀다보면 3D 슬라이드를 건드리게 된다
무선랜 슬라이드는 굳이 PSP와 동일하게 불편하게 슬라이드로 한 이유를 모르겠다
비타는 이번에 바로 그걸 없애버린걸 왜 학습하지 못하는가
5.전원 버튼
3DS 버튼중에 가장 감도가 제일 미묘함
눌리는 감이 거이 없으며 판정이 애매모모함
어쩔땐 살짝 닫기만 해도 판정되고 꾹 눌려도 인식되지 않을 경우도 많음
6.셀렉트, 스타트, 홈버튼
3버튼에 할당된 공간은 매우 큰공간에 비해 버튼의 인식 부분이 매우 작고 비닐이라 쉽게 파손된다
7.크기가 줄어든 터치 스크린
DS때보다 작아졌는데 공간이 없어서 줄어들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터치스크린위에 3버튼(셀렉트, 스타트, 홈버튼)으로 쓸대없이 공간을 채워서 일부로 작게 했다
8.30만화소 카메라
10년전에 캠에서본 저질 화질이며 큰 가격 차이없이 더 좋은 센서를 쓸수 있지만 굳이 채용함
지금은 가격인하를 했지만 이제품은 초기가격에 맞춰서 나온제품이다 그가격에 이 카메라라니...
9.한개의 슬라이드 패드
PSP도 한개만 탑재했다 후회했고 비타에선 수정했다
더 늦게나온 3DS는 공개당시 듀얼이 아니라고 우려가 있었지만 끝까지 한개만 탑재
결국 확장슬라이드패드가 나오게되는 상황이 발생
기본 2개를 탑재했다면 확장패드의 크기도 훨씬 작아졌다
게다가 닌텐도는 핑계로 미야모토 시게루를 내세우며 복잡해 보이기 싫으니까,
자이로 센서가 있으니까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으로 물타기를 하였으나 다들 무공감
일본 특유의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넘어갈려는 태도가 거슬린다
상반된 마케팅과 기계품질
매우 높은 가격 25000엔으로 가격을 정하고 싸게 팔맘이 없다면서 프리미엄을 외친 상품이지만
기계 마감이 좋지 않고 하드웨어의 여러부분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저렴한 부품을 써서
그들이 홍보하는 고급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았다
무리한 가격정책과 서드지원이라며 닌텐도의 자사 게임 출시 자제로
초기 매력이 전혀 없었고 일본지진과 전부 맞물려 하락세로 돌입
결국 순식간에 가격인하 전 앰배서더 호갱님 등극
하드웨어 시스템은 딱 2가지 아쉽다
WII와 DS때부터 시작된 재앙의 UI가 3DS에서 꽃을 폈고
DSI때부터 삐딱선을 딴 지역코드도 3DS에선 최악의 끝을 보여준다
추후 펌업으로 비약한 운영체제는 어느정도 수정, 추가 할것이며
기기 업그레이드는 낮은 완성도의 기계를 빠른 시기에 주기를 교체할지가 포인트고
두번째로 확장 슬라이드 패드는 흡수할지 끝까지 한개로 할지 지켜봐야 겠고
좀 더 업그레이드 되고 3D를 나름 잘살린 닌텐도 게임들을 볼수있고
DS중후반 때보다 나아진 서드게임과 고품질(캡콤게임) 등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존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기 완성도는 여태 닌텐도 기기중에 제일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평점은 게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기계 하드웨어와 시스템만 한정입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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