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NDS'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14.04.24 위유 사용기
- 2014.04.24 이상하다
- 2013.03.31 점프 슈퍼 스타즈
- 2012.06.23 명불허전 닌텐도 4
- 2011.10.31 3DS 리뷰
- 2009.06.14 오쓰 싸워라 응원단
- 2009.05.04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
- 2009.05.03 패미콤 워즈 DS
- 2009.04.26 주키퍼
- 2009.04.23 스플린터 셀 카오스 이론
이제서야 쓰는건 발매 당시엔 내 기준으론 사용기를 쓸수 있을정도의 기계가 아니였다
장점
닌텐도 게임이 나온다
단점
1.ㅄ 액정패드
파지감이 아주 ㅈ 같다. 무계도 꽤 되서 오래하면 손목이 피곤해진다.
기존 컨트롤러와 다르게 기존컨트롤러는 움겨잡지만 이건 손에 걸치게 된다
좋은 예로 아이패드나 기타 패드들을 들었을때의 파지감과 비슷하다
매우 거지 같다. 게다가 베터리는 조류중에 킹조류라 아답타는 필수다
2.ㅄ액정패드 활용
액정패드를 깔수밖에 없다 수많은 단점이 여기에서도 나오기 때문이다
DS의 억지터치나 WII의 억지모션 활용이 여기서도 적용된다
게임을 할때마다 억지활용에 재미는 커녕 순간순간 짜증을 불러온다
3.ㅄ액정패드 강제활용을 위한 UI
DS나 WII도 그거에 맞춰서 UI가 만들어지긴 했지만 이 둘은 과도기에 가깝다
위유는 거의 재앙수준이다. 액정패드를 쓰지 않으면 이샵에 접속을 할수 없다
대체왜??? 이샵뿐인가? 옵션도 못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패드로 게임 실행말고 그 어떤 기능도 실행이 안된다
게다가 옵션이나 기타 여러가지 화면에서 갑자기 버튼이 안먹히고
무조건 터치로만 결정해야한다
(예:겔제 하시겠습니까? 구매버튼은 키가 먹히는데 구매 2차 확인은 터치만 먹힘)
4.게임이 없다
이건 뭐 다 아는 얘기 겜이 없다 겜이......
5.버콘 이식도 막장
전에 포스팅도 있지만 위유나 3DS나 버콘 이식도는 노보정 강제 세이브 추가 이게 전부
6.허접한 OS
OS가 딱 게임쪽말고 별다른 기능도 없는데 이유없이 상당히 굼뜨다
초기 3DS처럼 폴더기능도 없고 왜 OS가 무거운지 이해가 안된다
총평
전체적으로 총체적 난국이다
1.성능은 제일 낮고(그래픽이나 뭐 이런건 좋지만 CPU가 재앙이라 재성능을 못내게 한다)
억지 패드사용은 과거 자사가 했던 잘못된 패드활용과 타사들의 잘못된 사용 케이스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수준이고
이것을 사용하는 장점은 전혀 보이질 않고 오히려 단점만을 더 잘보여주고 있다
2.액정패드는 게임에 활용을 안한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화면만 쓴다고 해도 큰 tv나 모니터를 두고 작은화면을 보고 겜할 이유는 대부분 없다 (액정도 평범한 액정이다)
또한 파지감도 좋지 않아서 쓰면 쓸수록 써야할 이유를 찾을수가 없다
3.OS는 아주 단순한데 아직도 보이는 이미지보다 좀 무거워 보인다 좀더 빨라져야 한다고 본다
4.유일한 비 계정제는 말할것도 없고 인터넷은 전체적으로 다 보강해야 한다
3사중에 다운로드 속도가 유독 제일 느린것도 문제다
이샵도 세일을 극소수 물품에 아주 가끔씩 하는것도 갑갑하다
5.버콘에 너무 매달리는 모습도 매우 나쁘게 보인다
다들 최신게임을 할려고 샀지 버콘을 할려고 산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나?
게다가 버콘의 전혀 보정없는 무성의함은 위유를 더 안좋게 보이게 한다
정품을 사야한다는 유저들중에서도 상당수가 과거 게임은 에뮬로 꽁짜로 돌리는게
당연하거나 2~3천원 이하로 팔아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는 유저가 많은 한국에선
에뮬 가지고 장사한다, 에뮬보다 못한걸 판다, 겜안내고 에뮬로 때울려고 한단는등의
비아냥을 받기 쉽다 (해외에서도 버콘으로 때우는걸 비난하는 여론이 꽤 되긴 하다)
6.서드에 대한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서드점멸과 나쁜 판매량으로 처음부터 A급 타이틀을 대려오는건 힘들겠지만
B급이나 C급 타이틀도 가져올라는 모습과 서드와 연합할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여전히 닌텐도의 모습은 뚱하고 서드들의 닌텐도에 대한 평도 달갑지 않다
또한 DS나 WII때 했던 실수처럼 서드들의 어거지 터치 적용 강조가 아직도 아주 눈에 띈다
패드 무 활용 선택 자유 같은 파격적인 대안으로 서드들에게 짐을 덜어줬으면 좋겠다
7.절망의 주변기기도 말하고 싶다
WII때는 무조건 위 리모컨에 연결해서 쓰게 만들어서 스틱이나 기타 주변기기가 정말이지 허접하고
고급형은 물론 중급형도 보이지가 않았다 위유는 패드가 바껴서 타사처럼 할줄 알았는데
역시나도 WII패드 연결을 중용하고 있어서 스틱이나 주변기기가 또다시 저급형만 넘치고 있다
WII패드 연결 방식을 제발 포기좀 했으면 좋겠다 좋은 스틱좀 써보자 이것들아
그리고 세월이 흘러~흘러~ 3DS로 세가 3D 클래식 씨리즈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나름 혹했지만 세가의 이식력을 몇십년간 보았기에 정보도 보지 않고 관심을 끊었습니다
이 씨리즈가 일본에서 계속 호평을 받았고 그래서 일본의 평들을 읽다가
돈 버렸다 치고 3D 스페이스 헤리어를 시험차 받게 되었는데........
그뒤로부터 이 씨리즈가 나오면 바로 구입후 무한 찬양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지금은 "이식은 역시 세가지. 개발 이식은 닌텐도고" 라는 얘기를 하게 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건 닌텐도 때문인데... 닌텐도에서 초기 이샵 오픈시 3D 클래식 씨리즈를 발표하고
이 씨리즈에 대한 홍보를 엄청 했지만 출시후 애매한 완성도로 평이 나쁘고
엄청난 판매량을 예상했지만 그럴저럭한 판매량이 나오자 바로 씨리즈를 버리게 됩니다
적은인원에 초기 3개월동안 개발을 해서 빠듯했으나 출시후 만족스럽지 않자
신규 개발을 중지시켰고 (그때까지 만들어진 작품이 총 6개) 초기 출시된 2작품을 제외하고
4작품은 한참뒤에 조용히 1개씩 발매되었고 그뒤 아무런 말도 없이 사실상 종료가 되었습니다
세가와 다르게 닌텐도의 이 씨리즈가 흥행할수 없었던 이유는
1.허접한 완성도
얼마 안되는 3DS해상도도 채우기 힘들어서 4작품의 좌,우 여백을 다른화면이나 공백으로 때워버림
2.닌텐도의 무관심
이식도가 개판. 검수를 과연 어떻게 한건가 싶다
인터뷰에 언플한거에 비해 실 게임은 본 게임보다 매력이 없다
3.개선&추가요소는 없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3ds 추가말곤
3ds에 기계에 맞춰서 새로만들었으면 거기에 최적화 시켜야지
그나마 다른 2개는 4개보단 괜찮다
4.장점이 없다
3D대응말고 정말 아무것도 없다
3D를 끄면? 구작보다 특별히 나은점이 없다
비싸게 돈을 주고 똑같은걸 구입할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중요한건 3D를 켜도 3D효과가 매우 애매하다
세가 3D 클래식 씨리즈가 개념인 이유
1.저렴한 가격
강제 세이브 로드 하나 추가된 GBC 버콘이랑 가격이 동급
2.3DS에 맞춰서 다시만든 높은 이식도
어떻게든 화면 해상도 줄일려고 그림이나 검은색으로 때운 닌텐도에 비해
세가의 이식도가 질적으로 다르다 거기에 화면 선택 옵션도 여러가지
3.끝내주는 추가요소
닌텐도 처럼 해상도를 줄이거나 암것도 없거나 강제세이브 하나 넣거나 GB에 칼라 대응 빼고
GB액정 효과 하나 넣어주고 생색내는 것과는 다르게 원작을 넣어놨거나 사운드 조절(메가드라이브 이식일 경우
1,2 소리 조종 가능 아케이드일경우 이퀄조절), 키변경, 편의 추가요소, 아케이드일경우 아케이드 화면 대응,
아케이드 스틱 상태 대응, 전혀 3D가 느껴지지않는 닌텐도 클래식과 다른 높은 3D 효과들, 게임속 추가요소 등등등
4.의지의 차이
세가 3D 클래식를 하청한 M2팀을 고용해서 GBA버콘을 개발하게 했지만 화면효과 옵션 추가를
제외하곤 기존 버콘과 같은 막장인 모습을 보면 하청회사가 문제가 아닌 닌텐도의 문제가 확실함
5.높은 완성도의 3D
3D 대응에 맞춰 다시 만들어서 그런지 3D효과가 매우좋고 닌텐도 클래식이나 일반 3D 게임에 비해
눈의 아픔이나 초점이 벗어나는 현상이 적고 2D들을 3D화 했기 때문인지 3D효과가 매우좋다
높은 완성도와 추가요소 덕분인지 세가 3D 클래식 씨리즈는 몇개 출시후 씨리즈가 끊킬꺼라고
예상한 개발사의 생각과는 다르게 높은 호응으로 씨리즈가 계속 나오게 되었고 이걸 만족하면서
계속 하다보니 닌텐도 버콘들이 비교되고 버콘 구입이 돈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요즘 버콘 구입을 안하게 된건 아이러니;;
일판 3DS를 가지고 있고 과거 세가 아케이드 게임을 했다면 매우 추천!
일본인의 특징인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잘못된걸 알아도 계속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3DSLL
액정과 해상도를 키우는걸 정말 싫어하는 닌텐도가 시대가 시대인만큼 대폭 키우며
가격인하후 행보처럼 발 빠르게 대처 하는가 싶다니 자세히 보니 전혀 변하지 않았더라
1.대부분의 재활용
하단 3버튼 (셀렉트, 홈, 스타트)과 전원은 버튼만 바꾸고 재탕
버튼도 나쁘고 감도 나빴는데 버트만 바꿔서 감도는 여전히 나쁜게 동일하다
가장 중요한건 저 위치 상당히 불편하다
이미 더 좋은 위치를 DSL부터 찾았지만 굳이 고수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설계미스인 상단액정이 하단에 닿아서 기스가 생기는 구조도 수정하지 않음
이것도 동일하게 DSL때 부터 완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지만 굳이 고수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2.구조상 확장패드를 낄경우 한쪽으로 쏠리는 무계
밖에서 휴대하는건 당연히 거이 불가능하고 집에서도 오래하긴 불편하다
게다가 확장패드를 끼지 않아도 LL자체 무계가 무거워서 오래하면 손목이 아프다
3.과도하게 단가를 내릴려는 모습
충전기를 별매 (여태 닌텐도가 충전기가 동일규격이였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가만할수 있다)
분명 가격인하때 나중에 스탠드 빼고 가격 최대한 손해안볼라고 이것저것 빼겠네 했지만
충전기까지 뺄 생각은 차마 못했는데 이걸함
그나마 좋았던 스피커를 교체 원래 작았던 소리가 매우 작아짐
전체적으로 마감이 나쁘고 매우 싼티가남
마감이 좋지 않았던 3DS가 무척 고급스럽게 보일정도
4.최고병맛 공간이 남아돌지만 듀얼 아날로그 일부로 누락
저번제품 최대 실수인 듀얼 아날로그 미사용으로 부랴부랴 확장 슬라이드 패드를 냈으면서도 불구하고
공간이 남아도는 신형에도 끝까지 듀얼 아날로그를 누락
5.닌텐도 eshop 관리
할인은 거이 없고 할인을 정말 가끔하는데 무척폭이 좁고 할인율도 작은 일회용 이벤트
매주 업뎃은 하지만 한두개 정도와 대부분 버추얼 콘솔과 미비한 DSI어플들이고
하는 이벤트라곤 기존출시작을 모아서 이벤트 페이지 생성하는것 밖에 없다
물론 저런 페이지의 어플들은 세일이나 할인같은건 절대 안해준다
스팀, 오리진은 커녕 엑박과 psn에 비해 엄청나게 밀리는 온라인샵 관리능력을 보여준다
6.전세계 게임관련 언론&유저들이 주목하는 E3에서 발표하지 않고 자사 팬들만 관심있는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발표
(기존 3DS 판매를 위해 일부러 E3를 넘기고 발표할만한 기간도 아니였다 하지만 E3 무시ㅋㅋㅋ)
엔화가 맛이 간것도 있긴 하지만 닌텐도가 괜히 상태가 나빠진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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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자체만
하드웨어에 불만이 참많은데
기기 외관의 완성도는 DS 씨리즈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떨어져 보인다
하단이 기존에 통짜금형에서 상하 조립으로 변경됨
디자인이나 구조상 바뀔 이유가 보이지 않으나 가격하락을 위해 그런것 같음
퇴보한 인터페이스들
1.한단 중심에 있는 이어폰 짹 위치
디자인에 해를 끼치는 위치이며 사용상 좋은 위치도 아니라서
초기 공개후 논란이 있고 수정한다고 했지만 결국 미수정
2.상단위로 올라간 터치팬 수납위치
초기 NDS때와 불편해서 NDSL부턴 수정되었지만 다시 되돌려버렸다
이 위치가 최악이라는것도 알고 구조적으로도 다른곳에 할수 있지만 굳이 채용
3.부족한 폴더공간
3DS는 폴더를 닫으면 하단 플라스틱 부분과 상단 액정이 닫아서 스크레치가 난다
이건 설계미스 수준 점점 스크레치가 심해지기 때문에 액정보호지는 기본
4.슬라이드 스위치
편하고 확실한 값을 알수있는 버튼식을 두고 슬라이드 식 탑재
(지금은 가격인하를 했지만 난 발매당시에 구입했다) 발매가격에 비해 저렴해 보인다
슬라이드도 단계별로 걸리는 방식이 아니고 매우 헐렁해서 값이 애매하며 오른쪽의 무선랜과 3D는
슬라이드 위치가 맞닫아서 반자동 형식의 무선랜 슬라이드를 밀다보면 3D 슬라이드를 건드리게 된다
무선랜 슬라이드는 굳이 PSP와 동일하게 불편하게 슬라이드로 한 이유를 모르겠다
비타는 이번에 바로 그걸 없애버린걸 왜 학습하지 못하는가
5.전원 버튼
3DS 버튼중에 가장 감도가 제일 미묘함
눌리는 감이 거이 없으며 판정이 애매모모함
어쩔땐 살짝 닫기만 해도 판정되고 꾹 눌려도 인식되지 않을 경우도 많음
6.셀렉트, 스타트, 홈버튼
3버튼에 할당된 공간은 매우 큰공간에 비해 버튼의 인식 부분이 매우 작고 비닐이라 쉽게 파손된다
7.크기가 줄어든 터치 스크린
DS때보다 작아졌는데 공간이 없어서 줄어들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지만
터치스크린위에 3버튼(셀렉트, 스타트, 홈버튼)으로 쓸대없이 공간을 채워서 일부로 작게 했다
8.30만화소 카메라
10년전에 캠에서본 저질 화질이며 큰 가격 차이없이 더 좋은 센서를 쓸수 있지만 굳이 채용함
지금은 가격인하를 했지만 이제품은 초기가격에 맞춰서 나온제품이다 그가격에 이 카메라라니...
9.한개의 슬라이드 패드
PSP도 한개만 탑재했다 후회했고 비타에선 수정했다
더 늦게나온 3DS는 공개당시 듀얼이 아니라고 우려가 있었지만 끝까지 한개만 탑재
결국 확장슬라이드패드가 나오게되는 상황이 발생
기본 2개를 탑재했다면 확장패드의 크기도 훨씬 작아졌다
게다가 닌텐도는 핑계로 미야모토 시게루를 내세우며 복잡해 보이기 싫으니까,
자이로 센서가 있으니까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으로 물타기를 하였으나 다들 무공감
일본 특유의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넘어갈려는 태도가 거슬린다
상반된 마케팅과 기계품질
매우 높은 가격 25000엔으로 가격을 정하고 싸게 팔맘이 없다면서 프리미엄을 외친 상품이지만
기계 마감이 좋지 않고 하드웨어의 여러부분이 필요 이상으로 너무 저렴한 부품을 써서
그들이 홍보하는 고급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았다
무리한 가격정책과 서드지원이라며 닌텐도의 자사 게임 출시 자제로
초기 매력이 전혀 없었고 일본지진과 전부 맞물려 하락세로 돌입
결국 순식간에 가격인하 전 앰배서더 호갱님 등극
하드웨어 시스템은 딱 2가지 아쉽다
WII와 DS때부터 시작된 재앙의 UI가 3DS에서 꽃을 폈고
DSI때부터 삐딱선을 딴 지역코드도 3DS에선 최악의 끝을 보여준다
추후 펌업으로 비약한 운영체제는 어느정도 수정, 추가 할것이며
기기 업그레이드는 낮은 완성도의 기계를 빠른 시기에 주기를 교체할지가 포인트고
두번째로 확장 슬라이드 패드는 흡수할지 끝까지 한개로 할지 지켜봐야 겠고
좀 더 업그레이드 되고 3D를 나름 잘살린 닌텐도 게임들을 볼수있고
DS중후반 때보다 나아진 서드게임과 고품질(캡콤게임) 등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존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기 완성도는 여태 닌텐도 기기중에 제일 만족도가 떨어지네요
평점은 게임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기계 하드웨어와 시스템만 한정입니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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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곡들의 스토리도 재미있음
▲노래가 미디가 아니며 음성지원
단점☜
▼난이도가 높음
▼원곡의 가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곡을 부름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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